[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20대 여성의류쇼핑몰 프롬비기닝은 지난 8월 30일 2021 가을 시즌 ’{ piece } of vintage’를 오픈하여,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을 빈티지 무드로 완성된 프롬비기닝의 2021 F/W 룩북과 가을시즌은 고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계획 물량의 2배이상 상품을 추가로 준비하는 등 연이은 리오더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우터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프롬비기닝은 다양한 소재와 핏의 트렌치코트, 트위드자켓 등의 가을아우터들을 일찌감치 선보여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프롬비기닝의 룩북과 가을시즌에서 동일하게 인기를 보이고 있는 상품은 가을자켓 중,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인 트위드자켓이다. 보색대비 테이핑라인과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색감이 돋보이는 프롬비기닝의 제작 트위드자켓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다.

마련한 니트 중 가을을 연상케하는 컬러들로만 선별해 구성한 루즈핏 니트는 키드모헤어가 70% 함유되어 있어 헤어리한 텍스처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부드럽다.

여성의류쇼핑몰 프롬비기닝은 트렌디&데일리룩을 전개하는 패션브랜드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43만 팔로워와 왕성히 소통 중이다. 프롬비기닝의 가장 빠른 신상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