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모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오버듀플레어(OVERDUEFLAIR)’는 지난 28일에 2022 S/S 컬렉션을 출시했다며 주력상품 초도 물량이 완판되어 신속한 리오더에 돌립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공개되었던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에서도 호조를 보이며 신속한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라며 "특히, ‘twinkle tweed jacket’ 네온 핑크 컬러는 이번 시즌 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올봄 트렌드인 화사한 컬러감과 숏한 기장감, 거기에 빈티지한 골드 버튼이 어우러져 오버듀플레어만의 빈티지 클래식을 완성한 것이 완판 행진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위드 자켓 뿐만 아니라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클래식한 코튼 셔츠도 인기다. 셔츠의 정석 화이트 컬러부터 빈티지함도 느껴지는 클래식 베이지 컬러, 그리고 은은하게 포인트로 주기 좋은 베이비 핑크까지. 앞여밈 아랫부분에는 오버듀플레어의 시그니처 아웃 라벨로 포인트를 주었다."라며 "한편, 이번 S/S 컬렉션은 ‘The birth of a new classic’이라는 타이틀로, 기존 오버듀플레어의 클래식한 아이템과 스타일에 디테일, 색상, 오브제를 추가하여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오버듀플레어만의 클래식을 재정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빈티지 클래식의 이번 시즌 아이템들은 디자이너 브랜드 오버듀플레어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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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모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오버듀플레어(OVERDUEFLAIR)’는 지난 28일에 2022 S/S 컬렉션을 출시했다며 주력상품 초도 물량이 완판되어 신속한 리오더에 돌립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공개되었던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에서도 호조를 보이며 신속한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라며 "특히, ‘twinkle tweed jacket’ 네온 핑크 컬러는 이번 시즌 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올봄 트렌드인 화사한 컬러감과 숏한 기장감, 거기에 빈티지한 골드 버튼이 어우러져 오버듀플레어만의 빈티지 클래식을 완성한 것이 완판 행진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위드 자켓 뿐만 아니라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클래식한 코튼 셔츠도 인기다. 셔츠의 정석 화이트 컬러부터 빈티지함도 느껴지는 클래식 베이지 컬러, 그리고 은은하게 포인트로 주기 좋은 베이비 핑크까지. 앞여밈 아랫부분에는 오버듀플레어의 시그니처 아웃 라벨로 포인트를 주었다."라며 "한편, 이번 S/S 컬렉션은 ‘The birth of a new classic’이라는 타이틀로, 기존 오버듀플레어의 클래식한 아이템과 스타일에 디테일, 색상, 오브제를 추가하여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오버듀플레어만의 클래식을 재정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빈티지 클래식의 이번 시즌 아이템들은 디자이너 브랜드 오버듀플레어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